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서울대병원서 가장 병원 같지 않은 병원
[ 2011년 06월 13일 21시 02분 ]
서울대병원이 달라지고 있다. 우수한 의료진과 ‘실력’이면 문제될 것이 없다고 자부했었다. 그러나 이젠 이것만으로는 안 된다. 서울대병원 암병원 노동영 원장
[사진]
은 다른 사람들보다 항상 ‘촉’이 좋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직감이고 분위기와 대세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 이다.
서울대병원 암병원이 개원한 지 두달여가 흘렀다. 노동영 원장은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암병원에 서울대병원 내에서 "가장 병원 같지 않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그가 원했던 방향이다.
“정원과 나무가 병원 전체를 감싸고 있습니다. 공간이 모자랄 정도로 그림은 넘쳐납니다. 기증을 받은 것도 있고 교수들이 선뜻 내놓은 것들입니다. 심지어 이 중에는 환자들이 직접 그린 그림도 있습니다.”
암환자들에게 정확한 치료는 8할의 중요성을 가진다. 나머지 2할은 병원이 ‘웬만해선’ 해주기 어려운 일들이 많다. 그러나 2할이 4배나 큰 8할에 끼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사실 암환자 치료에만 집중했었던 것이 서울대병원 본원이었다면 암병원은 정서적 치료를 한껏 더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6월초 현재 서울대병원 암병원 1일 외래 환자는 1300~1400명으로 추산된다. 초기 1200명 정도에서 점진적으로 안착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노동영 원장은 “본원 환자에 비해 급격히 증가한 것은 아니지만 환자들에게 한층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였기에 숫자에 연연하지 않는다”며 “다만 지방환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좀 더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색깔 달라지는 서울대 "환자에 정서적 안정감 제공"
당초 개원 전부터 노동영 원장은 원스톱 서비스와 단기병동 운영을 토대로 대기환자 조절에 힘쓰겠다고 공언해 왔다. 병상 가동률은 현재 89%다.
암병원 환자 거주지별 분포를 살펴보면 서울 52%, 경기 20%, 지방 25%, 기타 3% 로 파악된다. 암환자 10명 중 3명은 지방 환자로 암치료를 위해 서울대병원을 택했다는 것이다.
좋은 움직임은 또 다른 장점으로 작용된다. 암병원이 쾌적한 환경으로 환자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자 본원도 최근 로비를 새롭게 단장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노동영 원장은 “기존 서울대병원의 색깔이 달라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서울대병원이라고 하면 우수한 의료진으로 ‘버텼다’면 이젠 병원 답지 않은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는 곳으로 모습을 달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와 함께 기존 암병원과 차별화된 진료와 연구 패러다임을 통해 국내 암 관련 보건의료정책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도 강력히 피력했다.
노동영 원장은 “최고의 시설과 첨단장비를 갖춘 암 전문병원으로 치료과정에서 환자의 고통을 덜기 위해 의료와 문화를 융합한 최고의 암병원을 만들겠다”면서 “암치료에 며칠, 몇 달을 기다려야 했던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