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의협 "전의총 약침 광고는 논리없는 비판"
[ 2011년 06월 10일 10시 25분 ]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가 약침을 비난하는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 광고에 대해 "IMS에 자극받아 논리없이 진행한 말도 안 되는 억지주장"이란 반응을 보였다.

10일 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은 일간지에 약침의 안전성을 문제 삼으며, 환자를 실험용 쥐에 묘사한 광고를 실었다.[사진]

전의총은 광고에서 "한의사들이 아무런 임상실험도 거치지 않은 채 주사제를 만들어 환자에게 약침이라는 이름으로 주사하고 있다"면서 "국내 수백 개 제약사가 수천억 원의 개발비를 쓰고도 연간 한 개의 신약도 만들어내지 못하는데 한의사들은 수천 명이 저마다 신약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비난했다.

전의총 광고와 관련, 한의협은 억지스러운 내용이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이다.

한의협 관계자는 "우리 협회가 IMS와 관련해 의사의 불법 침 시술 신고 센터를 운영하는 것에 자극받아 반대 논리로 대응해보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전의총의 광고는 논리가 맞지 않다. 약침은 정당한 의료행위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약침은 100% 본인부담급여라는 항목으로 건강보험 적용을 받고 있다. 약침의 안전성은 건강보험을 적용받는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설명된다"면서 "약침은 법이 안정성을 인정했고, 법에 의해 보호받는 의료행위이다. 약침은 신의료기술이나 편법이 아닌 정당한 한방의료행위"라고 설명했다.

또, 한의협은 전의총이 약침에 대해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광고를 내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했다.

한의협 관계자는 "한방의료와 약침에 대해 너무 모르기 때문에 오해가 있지 않았나 싶다"면서 "정확한 논리 없이 나간 이번 광고로 국민들이 불필요한 오해를 하게 될까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조민경기자 jj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