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사장 전상대)은 9일 남양 세파제 전용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영진약품의 세파제 전용공장은 총 152억원을 투자해 건설됐으며 제품상호간의 교차오염방지를 위해 100% 배기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주요 생산설비는 무균분말주사제 설비와 정제, 캡슐제 및 세립제 등의 내용고형제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으며, 분말 주사제는 연간 최소 600만 바이알, 내용고형제는 정제 기준으로 연간 약 1억정 이상을 생산할 수 있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이번 신 공장은 일본의 대형 제네릭 메이커와 전략적 제휴 하에 공장의 설계단계에서부터 논의가 진행됐으며 2010년 기술이전을 본격적으로 실시, 일본의 주요 제조 설비를 영진에 이전하고 제품을 위탁생산, 공급하는데 합의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