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진료기능 빼앗겠다고?…"요양원 취급말라!"
[ 2011년 06월 09일 21시 45분 ]
“왜?” 이젠 그에게 이 외마디 질문은 식상하다. 지난 3년 동안 주변인들은 물론 새로이 만나는 사람 모두가 던진 질문이기에 일찌감치 내성이 생긴 탓이다. 잘 나가던 성형외과 의사가 돌연 요양병원을 설립하겠다고 했으니, 어쩌면 그들의 질문은 당연했다. 하지만 그에겐 결코 갑작스런 결심이 아니었다. 성형외과를 운영해온 27년 중 15년은 요양병원 꿈을 키웠다. ‘미용’이라는 한정된 분야에 갇히는 것도 두려웠고 무엇보다 남은 일생 의사로서 사명감과 의미를 찾고 싶었다. 그렇게 요양병원계에 뛰어든 그가 이번엔 3년 만에 국내 요양병원들의 수장 자리에 올랐다.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윤영복 신임회장. 이번엔 그에게 “왜?”가 아닌 “어떻게?”란 질문이 걸맞아 보였다.
“정부 속이고 있다는 생각은 잘못”
요양병원 3년 차임에도 윤영복 회장은 향후 대한민국 노인의료가 가야할 방향을 명확히 설정해 놓고 있었다.
윤 회장은 그동안 대부분 선진국을 모델로 삼았던 노인의료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철저한 한국형 노인의료전달체계 확립 필요성을 역설했다.
“우리나라 현실에 맞지 않는 정책을 무리하게 도입함으로써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발생, 의료현장의 부담감만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는 우리 체질에 맞는 정책이 필요하다.”
그는 최근 정부가 건보재정 절감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요양병원 수가개편 방향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요양병원의 진료기능 축소 요양시설로의 평가절하와 마찬가지이며 이는 곧 노인의료의 질(質) 저하로 이어져 환자들이 피해를 보게 된다는 주장이다.
윤영복 회장은 “정부는 마치 요양병원들이 입원하지 않아도 될 환자까지 입원시키는 것처럼 여기고 있다”며 “요양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의 실상을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급성기 병원에서 급한불을 끈 환자들이 대부분”이라며 “추후 관리를 위해서도 진료기능이 필수적인데 최근 정부 정책은 요양시설 기능으로 유도하는 형국”이라고 덧붙였다.
윤 회장은 “단순한 재정 논리에 편승하는게 아닌 공급자와 수요자가 모두 만족하는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대로라면 수준 높은 노인의료 구현은 요원한 일”이라고 성토했다.
“옥석 가리기는 필요충분조건”
윤영복 회장은 정부에 대한 서운함 토로에 그치지 않고 수준 높은 노인의료 구현을 위한 끊임없는 자정노력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특히 전체 요양병원을 욕보이는 소수 기관에 대해 협회 차원의 강력한 제재도 경고했다.
그는 “몇몇 질 낮은 요양병원의 상식 이하 운영으로 전체 요양병원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부추기는 상황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어 “일부 병원의 부적절한 행태로 인해 요양병원에 대한 대국민 이미지 하락은 물론 노인의료의 불신을 초래하고 있다”며 “일벌백계 차원에서도 이러한 병원은 퇴출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교육을 통한 요양병원 종사자의 수준 향상과 뉴스레터, 협회보 발행 등을 통해 질 낮은 병원을 계도하는 일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다.
윤 회장은 “요양병원의 질 향상은 결코 협회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만큼 회원병원을 넘어 전체 요양병원이 귀를 기울이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