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e-談]"환경호르몬 때문에 정자수 줄지 않아"
[ 2011년 06월 08일 14시 48분 ]
환경변화로 남성의 정자수가 줄었다는 인식을 뒤바꿀만한 연구 결과를 얻었으나, 해당 연구진이 학술지에 보고하지 않아 묻힐 뻔한 일이 발생.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IHT)이 7일 “미국 의학학술지 'Epidemiology' 최신호에 따르면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연구진이 15년 동안 징집 신체검사 대상자 중 18세 남성 5천 명의 정액을 분석한 결과, 정자수에 유의할 만한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소개.

이 연구진은 1938년~1991년에 걸쳐 세계적으로 평균 정자수가 50% 감소했다는 결과를 지난 1991년 발표, 관심을 끌었던 적이 있었고 정자수 감소가 여성호르몬과 구조가 비슷한 합성 화학물질인 환경호르몬 때문이라는 가설까지 제기.

하지만 연구진이 표준화된 검체 채취 및 검사법을 적용해 정자수 추이를 다시 분석한 결과, 15년 동안 정자수엔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 이번 연구는 정자수 변화 분석연구 중 가장 과학적으로 이뤄진 것이나, 연구진이 학술지에 보고하지 않아 세상에 알려질 기회를 갖지 못할 뻔 했던 것으로 전언.
조민경기자 jj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