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림대성심병원, 난청 환자 치료 박차(보완)
[ 2011년 06월 08일 11시 55분 ]
한림대성심병원이 인공와우클리닉을 필두로 난청 환자 치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병원은 “현재 인공와우클리닉 운영을 통해 청각검사와 인공와우 이식, 청각능력 훈련, 언어치료, 보청기 치료를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공와우수술은 고도 이상 난청환자 귀에 인공와우 전자장치를 삽입하고 소리자극을 전기신호로 바꿔 청신경을 직접 자극, 청각을 회복시키는 수술이다.

특히 인공와우이식 수술팀과 더불어 재활팀ㆍ간호팀ㆍ사회사업팀 등이 주축이 돼 매월 첫 수요일마다 인공와우 팀 미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둘째 주 수요일에는 청각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난청 예방과 치료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는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받은 환자와 가족을 초청해 ‘한림 인공와우 가족모임의 날’을 개최하는 등 환자와의 관계 형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 같은 행보는 곧 수술 성과로 나타나 이비인후과 김형종 교수의 경우 최근 인공와우수술 100례를 달성했다.[사진]

김형종 교수는 지난 2003년 6월 고도 난청환자에게 첫 번째 수술을 실시한 이래 매 해 10명 이상의 인공와우수술을 진행해왔으며, 지난 달 31일 3세 남아의 수술을 집도함으로써 100례를 돌파했다.

이 환아는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에 폐렴 증상으로 입원해 치료 받던 중 협진 결과 선천성 난청이 의심돼 한림대성심병원으로 이송된 케이스다.

결국 청력검사에서 고심도 난청으로 판정받아 최근 인공와우수술을 받았다.

이와 관련, 김 교수는 “고도 이상의 난청환자도 인공와우수술과 청각능력 훈련과정을 통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며 “특히 청각능력 훈련과정은 많은 시간을 요하고 또 그 과정이 어렵지만 가족의 관심이 더해진다면 속도가 빨라진다. 적극적인 후원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