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회장 박병주)는 오는 15일 '보건의료기술평가에 근거한 의사결정과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임상1강의실에서 2011년 전기 학술대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보건의료기술 의사결정에 있어서 고려되어야 할 사회적 가치'(배은영 상지대 교수), '보건의료기술평가를 위한 합리적 의사결정'(이상무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실장), '보건의료기술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일반인 및 환자의 참여'(이용갑 박사 연세대)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토론에는 박민수 과장(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이규덕 위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의경 교수(숙명여대), 오주환 교수(서울대), 주인숙 박사(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강정화 사무총장(한국소비자연맹), 최성철 사무총장(한국환자단체연합회) 등이 참여한다.
연수교육은 16일 '임상결과문헌의 이해를 위한 기초통계'와 '임상결과문헌의 이해' 등 총6개 강좌로 이뤄진다.
사전등록은 7일까지이며 학술대회 및 연수교육 참가 희망자는 홈페이지(www.kahta.or.kr)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