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선수 8명이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문정일)을 찾아 어린 환우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사진]
이번 기부금은 우리투자증권측이 선수 지원금으로 지급한 돈이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투자증권 골프단의 함영애, 정혜진, 김다나, 이솔라, 김세민 선수와 KLPGA 투어 상금랭킹 1~3위인 심현화 선수(요진건설), 김하늘 선수(비씨카드), 정연주 선수(CJ오쇼핑) 등이 참석했다.
선수들은 기부금 전달을 마친 뒤, 어린이병실을 찾아 어린이 환우들에게 장난감과 인형, 케이크를 선물하며 격려했다.
문정일 병원장은 “여의도성모병원을 찾아 아픈 환우들에게 희망을 전해준 프로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