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한 달간 의료기기 제조ㆍ수입업 허가는 증가했지만 품목 허가는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이 공개한 올해 4월 월간 의료기기 허가현황 자료에 따르면 4월 중 제조업 허가는 19건으로 지난달 15건에 비해 4건(26.67%) 증가했다.
수입업의 경우 지난 3월에 비해 1건(4.35%) 증가한 24건이 승인됐다.
그러나 품목 허가는 큰 폭의 감소를 보였다.
특히, 수입품목의 경우 4월에 86건이 진행돼 지난달 138건에 비해 무려 52건, 37.85%가 줄었다.
같은 기간 제조품목은 4건(2.76%) 감소한 141건을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가 18건, ‘기도형보청기’가 7건 허가돼 최다 허가품목에 이름을 올렸으며, 대장용스텐트, 개인용혈당측정기가 새로운 다빈도 품목으로 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