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유산치료 한약, SCI급 학술지 게재
[ 2011년 06월 01일 07시 00분 ]
동의보감에 수록된 ‘조경종옥탕’이란 한약처방이 습관성 유산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입증돼, SCI급 학술지에 실렸다.

자연담은한의원 그룹(대표원장 조광호)과 가천의과대학교는 1일 “조경종옥탕의 복합추출물질로 임신과 관련된 면역세포인 NK세포(Natural Killer Cell)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임신 유지에 유리한 ‘사이토카인’ 생성을 유도함으로써 습관성 유산을 해결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SCI급 국제학술지인 ‘에스노파마콜러지’ 최근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태어난 지 6주 된 쥐의 비장에서 분리한 NK세포에 ‘조경종옥탕’ 추출물질을 각각 양을 달리한 뒤 관찰하는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추출물질이 수정된 배아를 공격하는 사이토카인인 ‘인터페론-감마’의 생산을 억제했지만, 임신 유지에 유리한 사이토카인 ‘인터루킨-5’의 생산은 증가시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사진]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자연담은한의원은 지난해 7월부터 지난 2월까지 습관성 유산으로 내원한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조경종옥탕 가감처방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이들 중 85%(255명)가 임신 5개월 유지하거나 출산 예정을 앞둔 것으로 집계됐다.

조광호 원장은 “‘사이토카인’이란 면역세포들 사이의 기능 조절을 매개하는 신호전달 물질"이라며 ”임신했을 때 ‘인터페론-감마’와 같은 세포독성을 보이는 사이토카인을 분비하는 NK세포 비율이 줄어들어야 정상적인 임신유지가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조민경기자 jj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