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중앙의료원(의료원장 이동익)의 2010년도 의료수익(매출)은 1조 3853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9.86% 성장했다.[표 참조]
이는 서울아산병원을 운영 중인 아산사회복지재단 의료수익 1조 3486억원 보다 367억원 많은 수치다.
가톨릭대학교 2010년도 결산보고서(2010년3월~2011년2월)에 따르면 입원수익은 8112억원이며, 외래수익 5271억원, 건진수익 47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월별 의료수익을 살펴보면 2010년 3월 1178억원, 4월 1149억원, 5월 1113억원, 6월 1175억원, 7월 1183억원, 8월 1185억원, 9월 1074억원, 10월 1151억원, 11월 1169억원, 12월 1234억원, 2011년 1월 1205억원, 2월 1031억원으로 월 평균 1154억원의 의료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는 지난해(2009년) 수익 1조 2610억원에 비해 1243억원이 늘어난 것이다.
의료수익이 늘어난 이유로는 전체 진료과의 수익이 전반적으로 상승했고, 건진수익이 2009년 5400만원에서 2010년 470억원으로 급증했다.
또한 전이재발암병원과 정형외과 협진클리닉, 골관절라운지, 갑상성협진센터의 진료수익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현재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서울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 의정부성모, 부천성모,성바오로,인천성모,성빈센트,대전성모 등 산하에 8개 병원이 있다.
아산재단 역시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해 강릉아산, 정읍아산, 보령아산, 홍천아산, 보성아산, 금강아산, 영덕아산 등 7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