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생체나노입자 활용 신장질환 진단기법 개발
[ 2011년 05월 31일 14시 16분 ]
경북대는 이 대학 의학전문대학원 분자의학교실 백문창 교수팀이 생체 나노 입자인 엑소좀(Exosome)을 이용한 신장질환 진단기법을 처음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엑소좀은 대부분 세포에서 분비되는 100나노미터(nmㆍ10억분의 1m) 크기의 입자로, 단백질과 리보핵산(RNA)을 포함하고 있어 이를 분비한 세포의 성질 및 상태를 대변해 줄 수 있는 아바타(Avatar) 역할을 한다.

현재까지 말기 신부전의 주요 원인의 하나인 면역글로불린에이(lgA) 신장 질환과 정상 생활이 가능한 신장 질환인 비박형사구체기적막(TBMN)을 구별하기 위해 신장 조직 검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번 연구로 소변을 통해 배출되는 엑소좀 단백질로 간단히 신장 질환을 진단할 수 있게 돼 조직 검사의 단점인 환자의 고통, 시간 소모 등을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백 교수팀의 이러한 연구결과는 지난 3월 단백질 분야의 저명한 학회지인 '프로테오믹스(Proteomics)'와, 4월 질량분석 분야 최고 수준의 학회지인 '매스 스펙트로미트리 리뷰(Mass Spectrometry Reviews)'에 각각 발표됐다.

대학 측은 "이번 연구는 임상시료에서 엑소좀을 추출, 조직 검사를 대체할 수 있는 단백질 진단 인자 발굴을 수행한 세계 최초의 결과"라며 "이는 경북대병원 신장내과 김용림 교수 등 여러 연구진의 공동 연구의 산물"이라고 말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