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성장 가도 척추·관절전문병원 수사 촉각
[ 2011년 05월 31일 22시 00분 ]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약사와 대학병원 리베이트 수사 결과를 발표,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검찰이 병원 의료기기 구매와 관련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

검찰이 수사선상에 올려두고 있는 병원은 전국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척추ㆍ관절 전문 H병원이다. 이 병원은 최근 분원을 잇달아 내면서 성장세가 확연하다.

이 병원은 인공관절을 비롯해 병원에서 사용하는 의료기기 소모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공급 대리점을 설립, 수입 인공관절 등을 이 대리점을 통해 구매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수사의 초점이 되고 있는 사항은 병원이 설립한 대리점이 실체가 없는 불법적인 자금 유출을 담당한 일명 '페이퍼 컴퍼니'일 수 있다는 측면이다.

검찰은 병원이 대리점을 통해 소모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부당이득을 편취했다는 혐의를 잡고 내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계에서는 이번 수사와 관련, 병원이 수백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는 소문도 나돌았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H병원 내사에 앞서 검찰은 의료기기 리베이트와 관련해 수사를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리베이트를 제공한 모 의료기기 대리점이 H병원이 설립한 대리점과 거래내역이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 수사범위를 확대했다는 전언이다.

이와 관련, 병원 측은 “해당 사안으로 병원과 대리점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통상적인 소모품 구매 절차를 밟은 것일 뿐이며 막대한 부당이득을 편취했다는 점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