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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0월 서울서 세계유방암학술대회 개최
[ 2011년 05월 29일 05시 40분 ]
제3차 세계유방암학술대회(Global Breast Cancer Conference 2011)가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The Rainbow of Hope, Personalized Breast Cancer Care'라는 주제로, 전 의학계의 최신 트랜드인 맞춤치료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27개 세션, 76개 강의가 확정됐으며 12개국 68명의 유방암 관련 유명 연자들이 해당 주제들을 다룬다.
특히 미국 유방암계의 권위자인 에릭 와이너 교수, 유전성 유방암 연구의 확립자인 일본 도쿄대학교 유스케 나카무라 교수, 한국이 낳은 암 권위자인 삼성연구소 백순명 교수가 연자로 초빙됐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에 국내외 1500명의 참가자 유치라는 목표를 세우고 열띤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노동영 조직위원장(서울의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국제회의, 세계에서 인정받고 손꼽히는 국제회의로 성장한다는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유방암학술대회는 한국유방암학회가 주관하는 국제행사로, 2년 마다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된다.
2007년 1회 대회에는 23개국에서 1000명이 참석했으며 2009년 2차 대회에는 28개국 1300명이 학회를 통해 유방암과 관련한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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