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고질적 편견과 환자 망설임에 힘드네요"
[ 2011년 05월 27일 03시 00분 ]
여성 비뇨기과 전문의들이 성별로 인한 고질적인 편견과 환자들의 망설임 때문에 진료현장에서 가장 큰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개최된 대한비뇨기과학회 통합학술대회에서는 전국 여성 비뇨기과 전문의가 한 자리에 모여 고충을 나누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색다른 간담회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여성 전문의로서 느끼는 어려움과 강점ㆍ발전 방향 등 진료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 다각도로의 모색이 이뤄졌다.
국내 여성 비뇨기과 전문의는 총 24명으로, 이들은 진료 현장에서의 가장 큰 고민에 ‘환자의 망설임과 편견’을 꼽았다.
현재 비뇨기과에서는 소아, 여성, 성기능, 종양 등 다양한 분야가 연구되고 있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주로 남성의학과로만 인식돼 이에 대한 부작용이 생기고 있다는 것이다.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요실금과 방광염 등 여성비뇨기 관련 질환 환자들은 대부분 산부인과로 발길을 돌리고 있으며, 설상가상으로 젊은 남성 환자는 여성 비뇨기과 전문의에게 진료받기를 꺼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증상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하지 않아 진료 자체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는 하소연 역시 쏟아졌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인턴을 마치고 비뇨기과를 선택할 때부터 주위의 편견과 싸워야 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턴을 마치고 비뇨기과를 선택할 때부터 주위 편견으로 인해 반대를 겪은 경우가 50%였으며, 남성 비뇨기과 전문의에 비해 불확실한 미래(36.3%), 여의사 수가 적어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27.2%) 등을 수련 기간 중 가장 힘들었던 점으로 꼽았다.
간담회에서는 여성 비뇨기과 전문의만이 가질 수 있는 강점 역시 논의됐다.
소아ㆍ여성 환자 진료 시 남성 전문의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거나 세심하고 꼼꼼한 업무처리, 여성 특유의 친화력으로 환자ㆍ보호자와의 친밀감 형성이 쉽다는 등의 의견이 많았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윤하나 교수는 "앞으로 소아, 여성 등 다양한 환자들이 비뇨기과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보를 널리 알리고, 여성 비뇨기과 전문의들이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대한비뇨기과학회 정문기 회장(양산부산대병원 비뇨기과 교수) 역시 "학회 차원에서도 여성 비뇨기과의 편견을 불식하는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면서 “후배 여성 전문의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선배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