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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경동맥 스텐트, 일반 위험군에도 적용"
[ 2011년 05월 25일 00시 30분 ]
애보트의 경동맥 스텐트 RX ACCULINK® Carotid Stent System
[사진]
이 최근 FDA로부터 적응증 확대 승인을 받았다.
FDA는 기존 수술이 어려운 환자군에 대해서만 적용되던 ACCULINK 적응증을 고위험뿐만 아니라 일반적 위험군 환자에게로 확대했다.
이번 적응증 확대 승인은 CREST(Carotid Revascularization Endarterectomy vs. Stenting Trial) 임상연구 결과에 따른 것으로, ACCULINK가 일반위험 환자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한데 기인한다.
애보트는 적응증 확대 승인을 요청하기 위한 근거 자료로 CREST 연구 결과를 제출했다.
CREST는 경동맥 스텐트 시술과 외과적 수술을 직접 비교하기 위한 연구 중 가장 큰 규모로, 미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신경질환뇌졸중연구소가 후원하고 애보트가 경비의 일부를 지원했다.
연구결과 증후성 및 비증후성의 일반적인 위험도를 가진 환자군에 대해 경동맥 스텐트 시술의 안전성과 장기적 효과가 수술을 받는 것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립대 홉킨스 박사는 “이번 적응증 확대로 의사가 환자의 가장 알맞은 치료 방법을 결정할 때 RX ACCULINK Carotid Stent System이 중요한 옵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보트는 CREST 연구 결과에 따라 경동맥 스텐트에 대한 메디케어 보험의 확대 적용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일반위험 환자를 대상으로 RX ACCULINK Carotid Stent System의 승인 후 연구도 실시할 예정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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