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한국, 돈 따로 떼서 외상시스템 투자해라"
[ 2011년 05월 24일 21시 35분 ]
국가 차원의 중증외상센터 건립과 치료 시스템 구축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점차 강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석해균 선장 사건으로 인해 그동안 의료계 내에서도 부각되지 못했던 '중증외상'의 사회적 노출도가 높아지면서 그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급속히 퍼지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KBS 한 시사프로그램에서도 국내 중증외상의 적나라한 현실이 전파를 탔으며, 이를 통해 낮은 수가와 높은 운영비 탓으로 굴지 대형병원에서조차 외면 받고 있는 상황이 집중 조명됐다.
특히 외상외과를 두고 있는 거의 유일한 곳인 아주대병원마저 이국종 교수가 석 선장 사건으로 인해 큰 명성을 얻었지만 병원에선 적자교수로 통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꼬집었다.
800억원 규모의 재원이 투입되는 등 지난 해 12월 기공식을 갖고 국내 최고 수준의 외상전문센터를 건립 중인 부산대병원 역시 이를 가장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부산대병원 박남철 원장은 “적자부분 가운데 인건비와 수가가 낮아 발생하는 의료수가 적자가 제일 크다”고 토로했다.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김정재 교수도 “골절 되고 배를 열어 피 잡고 하는 모든 수술이 20~30만원 정도에 불과하다. 수가가 이처럼 높지 않은데 병원이 투자를 하겠냐”고 반문했다.
政 "방향 선회, 소규모 외상센터 20곳 설립"
중증외상환자에게 이송 후 한 시간 내 수술은 생사를 좌우하는 그야말로 황금 시간이지만 그렇게 할 전문 인력도 시스템도 이를 감당한 돈도 없다는 얘기다.
보건복지부 역시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예산확보가 무산, 당초 최고등급 외상센터 6곳 건립 계획은 이미 좌초됐다. 이에 방향을 선회, 소규모 외상센터 20곳을 만드는 방안을 새로 내 놓은 상태다.
반면 석해균 선장이 경기도에 위치한 사립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적잖은 홍역을 치른 서울대병원은 이를 계기로 중증외상외과팀을 꾸리고 내달부터 가동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서울대병원은 응급의학과 서길준 교수를 필두로 흉부외과, 정형외과, 외과, 신경외과 등으로 짜여진 중증외상외과팀을 구성함으로써 중증외상환자 치료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처럼 석해균 선장 사건 이후로 의료계 안팎과 주무 부처에서 중증외상에 대한 새로운 계획들을 수립,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한편 20여 년 간 표류한 정책 실현 여부에 대한 우려 또한 큰 상황이다.
이러한 국내 현실 앞에 총상 당한 가브리엘 기퍼즈 하원의원의 수술을 집도한 한국계 의사, 美애리조나주립대병원 피터 리 외상센터과장은 “한국 정부가 더 나은 성과를 내고 싶다면 돈을 따로 떼서 외상시스템에 투자해야 한다”면서 “생명을 더 많이 살릴수록 결국 정부는 더 큰 돈을 절약하게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