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병원실습 확인서 위조 간호학원장 영장
[ 2011년 05월 24일 02시 52분 ]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 수성경찰서는 24일 병원 실습확인서를 위조해 학원생들이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해 준 혐의(공무집행방해, 사문서위조 등)로 지역의 모 간호학원 원장 A(48.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백씨의 부탁을 받고 학원생들에 대한 허위진단서를 발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으로 지역 모 병원의 의사 등 9명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간호학원에 다니는 수강생 170여명이 실습을 나가지 않았는데도 이들이 병원 현장 실습을 한 것처럼 교육과정 이수증명서를 작성해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씨는 간호조무사가 되기 위한 필기시험은 쉽게 통과하지만 780시간이나 되는 병원실습 등에 수강생들이 부담을 갖는다는 것을 알고 200만원 가량의 학원비만 내면 자신의 인맥을 동원해 병원실습을 마친 것처럼 허위 서류를 만들어 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대구에서만 연간 1천여명이 간호조무사 자격증이 발급되고 있는데 이들이 실습을 할 수 있는 병원은 한정돼 있고, 이를 관리.감독해야 하는 대구시 공무원은 1명밖에 없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이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며 "허위로 자격증을 발급받은 간호조무사들도 전원 형사입건해 관계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연합뉴스 leeki@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