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구로병원 골결손 및 질환 융합치료센터(센터장 송해룡)가 보건복지부로부터 병원특성화 연구센터로 지정받았다.
이에 골결손 및 질환 융합치료센터는 “정형외과 4대 주요 질환인 사지 및 척추골절, 골수염, 인공관절, 골종양을 치료하기 위해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2015년까지 단계별로 성장인자 코팅 임플란트, 항생제가 탑재된 골수염 치료용 인공지지체, 성장인자가 탑재된 골재생용 인공지지체, 항생제와 성장인자가 탑재된 골재생용 인공지지체 등 환자맞춤형 인공지지체를 개발해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센터에서는 향후 5년간 정부지원금 50억원, 코웰메디 10억원, 삼진제약 10억원 등 총 사업비 70억원을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골결손 및 질환 융합치료센터장 송해룡 교수(정형외과)는 “전 세계가 초고령화시대로 돌입하면서 2015년에는 골결손 및 질환 해외 의료산업시장 규모가 52조원에 이를 것”이라면서 “국내 의료기기 해외의존도를 낮추고 세계 시장에도 당당히 도전할 수 있도록 국제 경쟁력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