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학교병원 뇌신경센터는 오는 26일 오후 1시30분부터 지하1층 대강당에서 세계 파킨슨병의 날을 기념, 레드튤립(Red Tulip) 캠페인의 일환으로 '치매·파킨슨병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22일 병원 관계자는 "치매 및 파킨슨병 환자, 가족 그리고 이에 관심이 있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이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공개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병원에 따르면 2008년부터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가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치매·파킨슨병 클리닉을 운영해왔으며 약물치료, 수술 및 재활치료까지 통합 진료시스템을 구축했다.
병원은 "환자 입장에서 한 차원 더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앞으로도 국제적 임상 및 기초 연구를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