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이 풀(Full) HD급 10분 분량 영화 형식으로 제작된 홍보영상을 6개 언어용으로 만들어 병원 알리기에 나선다.
삼성서울병원은 본원과 암센터를 통합 소개하는 홍보영화[QR코드]와 브로슈어[사진 右]를 새롭게 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홍보영화와 브로슈어는 2004년 이후 7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제작됐다는 것이 병원 측의 설명이다.
특히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 총 6개 언어로 만들어 외국인 환자와 해외 의료관계자 방문을 염두, 맞춤형 홍보 전략을 시도했다. 지금까지 국문과 영어, 일어, 중국어로만 제작됐던 홍보영화와 브로슈어를 러시아어와 아랍어까지 확대 제작함에 따라 해외 방문객에게 보다 자세히 병원을 소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홍보영화는 풀 HD급으로 약10분 분량이며 진료와 연구, 교육 분야에 대한 삼성서울병원만의 강점분야를 담아냈다. 또 2015년 오픈 예정인 국제진료센터에 대한 조감도도 소개, 기대감을 높였다.
브로슈어의 경우에는 총 44페이지로, 병원의 핵심가치를 포함한 특성화센터 및 진료과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돼 있다. 16페이지 분량의 소책자에는 진료통계부분을 별도 구성해 놓았다.
병원 측은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병원 홍보영상을 관람할 수 있도록 접근 편의성을 높였다"면서 "홍보영화와 브로슈어는 5월 말까지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