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갑작스런 수장 교체 요양병원계 '술~렁'
[ 2011년 05월 20일 21시 43분 ]
연임이 확실시 됐던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김덕진 회장[사진]이 돌연 재임을 고사,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는 지난 19일 정기총회에서 김덕진 회장의 임기만료를 공식화 하고 신임 회장에 서울시 분회를 이끌고 있던 윤영복 회장(미소들노인병원)을 추대했다.

김덕진 회장이 그동안 보여준 광폭 행보를 토대로 연임을 기정사실화 했던 만큼 이번 회장 교체는 요양병원계 내에서 적잖은 충격파를 던지고 있다.

윤영복 신임 회장 역시 “준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회장에 선출돼 어리둥절하다”며 예상치 못했던 인선임을 시사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회장 교체에 보건복지부 개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와의 협상 테이블에서 강경노선을 유지해 온 김덕진 회장의 존재감에 부담을 느낀 복지부가 연임 불가론에 불을 지폈다는 분석이다.

실제 지난 18일 임시총회 회장선출을 앞두고 공립 요양병원 측에서 김덕진 회장의 연임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복지부가 추진중인 요양병원 수가인하의 책임을 물어 김 회장의 임기 연장을 반대했다는 전언이다. 결국 김덕진 회장은 자신의 불출마 조건으로 윤용복 서울시회장을 추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복지부 측은 “전혀 무관한 일”이라고 부인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특정 직역단체의 회장 선출에 정부기관이 개입한다는게 말이 되느냐”며 일각에서 제기되는 개입설에 불쾌감을 나타냈다.

한편 김덕진 회장은 취임 이후 회원 가입률을 60%까지 끌어 올리는 한편 다양한 교육을 통해 120억에 달하던 회원병원들의 환수액을 20억으로 낮추는 등 권익보호에 앞장섰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