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2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의계 '장군' -IMS 광고- 의료계 '멍군'
[ 2011년 05월 20일 03시 00분 ]
최근 대한한의사협회가 일간지에 의사들의 IMS 시술 불법성을 주장한 광고를 게재하자 대한의사협회도 맞대응했다.

대한의사협회 IMS특별대책위원회는 20일 한의협이 광고를 게재했던 같은 일간지에 “IMS는 현대의학에 기반한 의사의 전문 의료행위”라는 내용의 광고[사진]를 실었다.

이날 의협의 광고는 한의협이 일전에 게재했던 광고의 내용을 조목조목 비판하는 내용으로 꾸려졌다.

양의사불법침시술소송 비상대책위원회는 “IMS는 불법 의료행위이며 침 시술은 한의사만이 가능하다”는 내용의 광고를 조선일보에 게재한 바 있다.

의협은 이날 광고에서 “IMS는 임상 의학적 근거에 바탕을 두고 전세계의 많은 의사들이 시술하고 있는 의료행위”이며 “대법원은 현대의학에 기반한 IMS가 의사의 의료행위라는 전제로 판결을 내렸습니다. 국민 여러분은 병ㆍ의원에서 안심하고 IMS 시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 의협은 광고에서 국민에게 전하는 내용뿐만 아니라 관계 당국의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하는 메시지도 던졌다.

의협은 “관계 당국에서도 국민건강에 직결되는 신성한 의료행위를 담보로 더 이상 국민들이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한의사협회의 허위 광고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와 감시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의사협회와 10만 의사들은 국민 여러분의 건강 지킴이로써 최선의 진료를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의협의 IMS 죽이기 전략에 대응하고자 지난 19일 출범한 의협 IMS특별대책위원회가 이번 광고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IMS특별대책위원회가 “침은 우리의 목숨”이라는 사생결단의 태도로 임하고 있는 한의협에 대응해 앞으로 어떤 활동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민경기자 jj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