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최근 졸업 50주년을 기념해 동문 모교방문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발혔다.
이 자리에는 고려대 손창성 의무부총장과 서성옥 의대학장, 김정묵 의대교우회장, 고대의대 19회 권오주 동기회장을 비롯한 졸업생 43명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학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교우들은 안암병원 종합건강진단센터, 내시경실, 인공신장센터, 로비 등을 둘러보며 크게 발전한 모교병원의 발전현장을 함께 했으며, 내년 완공될 예정인 신의학관 신축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권오주 동기회장은 “고대의대의 눈부신 발전과 모교병원의 큰 성장은 교우로서 크나큰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며 “고대의대 교우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앞으로도 기대하며, 모교 의대와 병원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