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국대 의전원 교수들 제자 사랑 '십시일반'
[ 2011년 05월 17일 10시 44분 ]
<사진>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황태숙 원장(가운데)과 교수들이 16일 오후 김진규 총장(왼쪽 두 번째)에게 ‘의전원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들이 후학양성과 의전원 발전에 써달라며 지난 10여년간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 1억원을 학교에 전달했다.

건국대발전기금본부(SKARF: 본부장 허탁 대외협력부총장)는 17일 “초창기 건국대 의과대학 시절에서부터 의학전문대학원까지 그동안 재직 교수들이 논문 인센티브와 성과급 수당, 외부 강연 수익금 등을 십시일반 모아 적립한 1억원을 ‘의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건국대 의과대학 1회 졸업생이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인 이승현 교무부원장은 “건국대 의과대학 초창기부터 의학도 후배들에게 교육지도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지원을 해 주기 위해 몇몇 교수님들의 뜻을 모아 십시일반 모아왔다"면서 "기금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의전원과 학교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해야겠다는 취지에서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황태숙 의학전문대학원장과 구자현, 조성일, 우남식, 김교순, 장상근, 진춘조, 노용수, 박정희 교수 등이 함께했다.

건국대발전기금본부는 이 기금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의전원 발전을 위한 연구 교육시설 확충 등에 투자할 예정이며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들은 앞으로도 의전원 발전기금을 지속적으로 모금하기로 했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