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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 주름·눈꺼풀 처짐 예방하세요!
[ 2011년 05월 17일 06시 38분 ]
40~60대 중장년층의 성형외과 방문이 점차 늘고 있어 새로운 소비자층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는 중장년층 여성들 사이에서는 주름 개선 및 눈꺼풀 처짐 방지를 위한 시술 등이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실정이다.
압구정 수성형외과 유정원 원장은 “최근 들어서 젊음에 대한 동경과 함께 중장년층도 성형외과 방문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보톡스와 필러가 얼굴 주름을 없애는 가장 간단한 시술”이라고 17일 소개했다.
보톡스는 눈가, 미간, 이마 등 주름이 많은 부위에 주사해 일시적으로 몇 개월 간 주름을 없애는 작용을 하며, 필러의 경우 분리된 세포를 결합시키고 수분 증발을 막는 물질을 주입하는 시술이다.
중장년층의 최대 고민 중 하나인 눈꺼풀 처짐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하안검 레이저 시술이 많이 이뤄지고 있다.
유정원 원장은 “하안검 레이저 시술은 레이저를 이용해 피부 절개 없이 눈꺼풀 안 쪽 결막을 통해 지방 주머니를 찾은 것으로, 찾은 지방을 눈물 고랑 부위 뼈 위로 재배치시켜 불룩한 지방을 펴주는 시술법”이라고 설명했다.
전체적으로 눈가의 주름을 없애주는 다목적 상안검수술도 인기다. 이는 눈썹이 처져 상안검 수술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람, 내 천자 미간 주름까지 한 번에 개선을 원하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유정원 원장은 “다목적 상안검 수술을 통하면 국소마취, 최소 절개만으로도 처진 눈꺼풀, 눈썹 처짐, 미간 주름까지 개선할 수 있어 장년층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수술”이라고 강조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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