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단장 김종흥)은 지난 15일 경기도 안산시 원곡고등학교에서 태국인근로자 나눔 진료를 실시했다.[사진]
이번 나눔 진료는 사랑의 교회 의료팀 약 30여명이 동참해 내과와 정형외과, 산부인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비뇨기과, 치과 등의 진료했다.
주한태국대사관(대사 차이용 사칫파논), 아시아사랑나눔(총재 김종구) 등이 함께 진행했으며,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한광수)에서 검진차량 3대를 지원했다.
김종흥 단장은 “타국에서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는 태국인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었던 뜻 깊은 기회였고,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을 대상으로 나눔 진료를 실시함으로써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매주 일요일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매월 첫 째 주 토요일 남대문 쪽방지역에서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봉사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