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백남선 원장은 왜 이대병원을 선택했나
[ 2011년 05월 16일 21시 37분 ]
국내 최초로 유방암 환자의 유방보존 수술을 시행했으며, 한국유방암학회 회장, 아시아유방암학회(Asian Breast Cancer Society) 회장, 대한암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 명실상부한 유방암 치료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백남선 원장.
작년 11월 건국대병원장 직에서 1년3개월 만에 갑작스럽게 물러나면서 이적설이 불거진 그의 거취는 한동안 의료계의 큰 관심사였다. 백 원장은 결국 이대여성암전문병원으로 자리를 옮겼고 지난 1일부터 병원장으로서의 업무를 수행 중이다.
백남선 원장은 16일 가진 취임기념 기자간담회
[사진]
를 통해 이대여성암전문병원에 둥지를 틀게 된 이유를 밝혔다. 건국대병원에서 이 곳으로 옮기기 전 두 가지 약속이 계기가 돼 최종 이직을 결심하게 됐다는 것이다.
그가 밝힌 첫 번째 결심 사유는 ‘수술 중 방사선 근접치료(IORT; Intra-Operative-Radiation Therapy) 장비’ 도입이다. 국내 최초의 신치료법 지원을 의료원 측이 약속한 것으로 암환자의 시간적,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하자는 백 원장과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의 지향점이 같았기 때문이다.
이화의료원은 백 원장이 요청한 유방암 환자에게 유방보존술을 시행할 경우 불가피했던 최소 2개월 동안 30회 이상의 방사선 치료를 단 1회로 마치거나 적어도 2주간을 줄이는 치료방법 도입을 수락했다.
백남선 원장은 이미 25년 전 원자력의학원에서 수술하던 시절에도 이 같은 가능성을 확인했다. 하지만 그 시절에는 수술실 내에 방사선치료를 시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있지 않았다.
현재 이대여성암병원에는 이를 가능케 하는 IORT 기기가 이미 들어와 있는 상태다. 임상계획을 세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신의료기술을 신청, 조만간 비급여로 시술할 방침이다.
백남선 원장이 요청한 다른 한 가지는 긴 역사와 위상에 비해 부족한 ‘홍보 강화’다. 이 역시 폐쇄적인 경향을 보인 기존 이미지와는 달리 이제는 세계로 뻗어나가야 할 시기라고 판단한 백 원장과 서현숙 의료원장이 공감대를 형성한 부분이다.
이화의료원은 지난 124년 동안 여성교육, 연구, 진료에서 쌓아온 자산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창조적 혁신활동을 가속화하면 여성암 전문병원으로서 세계 제1의 위상을 구축할수 있다는 자신감도 녹아 있다.
병원 신뢰도 향상을 위해 환자들이 신속하고 편리한 진료를 제공받고, 의료진과 병원에 대한 치유의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치료 후에도 편안함과 안락함을 느낄 수 있도록 삶의 질까지 생각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들이 다시 찾고 싶은 병원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백 원장은 신규 고객 창출을 위해 해마다 배출되는 이대 졸업생, 해외 동문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외국인을 비롯한 이민 간 동문들과 교포들을 대상으로 메디컬투어도 시행한다.
미국, 일본, 헝가리, 중국 등 세계 유수 대학병원과 전략적 제휴를 활성화함으로써 학생, 의료진을 상호 교류하고, 해외환자 유치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백남선 원장은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넓혀 의료 질 측면에서 명실공히 국내 여성암 대표병원, 나아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 제1의 여성암전문병원이라는 위상을 구축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