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암 초기판정을 받고 한 달 전 수술, 중환자실에서 회복치료 중 사망한 중견 탤런트 박주아 씨에 대한 의료사고 논란이 해프닝으로 일단락될 전망.
유족들은 이미 환자 나이가 고령이고 고혈압과 당뇨가 있었으며, 가장 중요한 신장기능이 저하돼 수술하더라도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설명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으나, 의식 회복 중 사망한 고인의 소식을 접한 지인들이 추측성 의문을 제기해 언론에 보도되는 등 논란이 불거졌던 것으로 전언.
병원 관계자는 "전반적인 신체 기능 저하로 인해 사망했다는 병원측 설명을 들은 유족들이 시신을 수습하겠다고 전해왔으며, 빈소는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라고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