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료계, 리베이트 쌍벌제 정국 적극 타개
[ 2011년 05월 16일 21시 16분 ]
리베이트 쌍벌제, 공정경쟁규약 강화 등으로 의료계와 제약계 모두 심리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제약사 보다는 의료계가 상황 대처에 더 적극적인 모습이다.
한국제약협회에 따르면 2011년도 춘계학술대회 준비 기간 동안 리베이트 쌍벌제와 관련해 제약회사 보다는 상대적으로 의료계 문의가 많았다.
제약협회 공정거래팀 관계자는 16일 "의료계에서 학회 참가나 행사 후원 요청 등 학회지원 관련해 문의가 가장 많다"고 전했다.
위축될 대로 위축된 제약회사는 그렇다 쳐도 정부의 압박정책 때문에 학술대회를 포기할 수는 없는 노릇인 의료계로서는 어쨌든 규칙은 지켜야하기 때문이다.
의료계의 경우 리베이트 쌍벌제로 인해 학술 활동까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고충을 털어놓고 있는 상황도 이를 뒷받침한다.
문의는 기본적인 규약 내용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의 경우 기본적인 사항을 묻는 것부터 시작해서 학술대회 지원을 받기 위해 어떤 절차를 밟아야 되는지, 상한금액은 어느정도 되는지 등이 많았다.
정부로부터 리베이트 제공자로 지목돼 온 제약사들의 경우 아예 후원 범위가 법으로 규제됐지만 티끌 하나 잡히지 말자며 위축된 실정이었다. 따라서 후원에 소극적인 모습으로 변한 것도 의료계의 문의가 많았던 현상에 한 몫 한다.
대표적인 예로 최근 학술대회 시즌을 맞아 각각의 전시장 부스시설을 살펴보면 그 동안 행사 참석 의사들에게 유형의 기념품을 제공해온 제약사는 기념품 준비마저 포기한 곳이 적잖이 목격됐다.
한 제약회사 관계자는 “회사 자체적으로 기념품을 준비하지 말자고 했다”며 “참담한 심정”이라고 분위기를 소개했다.
학술대회 내에서 조차 공정경쟁규약 관련 특강이 마련됐던 것도 이러한 의료계의 심리적 압박을 대변한다.
실례로 지난 달 9일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11년도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 춘계학술대회’와 2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진단검사의학회 2011 춘계학술대회’에서 각각 공정경쟁규약 관련 특강이 진행됐다.
의료계는 리베이트 쌍벌제를 통한 법적 구속력을 받는 상황이기에 그 동안 보지도 못한 강의까지 듣게 된 것이다.
또한 제도 시행 이후 아직까지 리베이트를 받음으로써 처벌을 받은 사례가 전무하고 유권해석도 없기에 의료계는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법으로 규정된 리베이트 쌍벌제로 누군가는 지켜봐야 하기 때문에 의료계는 정당한 학술대회조차 정부로부터 감시를 받아야 하고 제약회사들과 의심받는 관계로 비쳐지기 때문에 조심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