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여야 의원 "국방의학원 설립" 한 목소리
[ 2011년 05월 15일 07시 51분 ]
국회 차원에서 군(軍) 의료시스템 선진화를 위해 내달 임시국회에서 장기군의관 양성을 위한 국방의학원 설립법이 통과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시됐다.

한나라당 박진, 민주당 신낙균, 자유선진당 박선영, 미래희망연대 김정 의원은 1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의학원 설립법은 장병들을 위한 민생법안이자 선진강군의 토대를 닦기 위한 안보 법안"이라며 법안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국방의학원 설립법'은 지난 2009년 10월 박진 의원이 발의, 현재 국방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계류돼 있는 상태. 정부는 지난달 총리실 주재 회의를 열고 국방의학원 설립 대신 매년 의대 정원에서 13명씩 장기군의관 양성을 위한 별도 정원을 확보하기로 의견을 모은 바 있다.

이들 여야 의원들은 "정부 입장은 미봉적인 임시방편에 불과하고, 망가질 대로 망가진 군 의료체계의 근본적인 개선책과 거리가 먼 것"이라면서 "국군장병의 생명과 안전을 경제적 논리로만 재단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방의학원 설립을 위해 약 2400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데 충분히 경제성이 있다는 분석도 있다"며 "국군수도병원 등 기존의 군 의무시설을 활용하면 예산의 큰 증가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들 의원들은 "이 법이 6월 임시국회에서 국방위와 법사위를 거쳐 본회의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해당 상임위 위원들과 각 정당 원내지도부의 각별한 관심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한나라당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16일 김관진 국방부장관을 국회로 불러 국방개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국방의학원 설립 재추진을 주문할 방침이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