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대생들이 계명대 의과대학과 동산병원에서 2주간 임상실습을 가진다.
동산병원은 12일 "계명대 의과대학(학장 김권배)이 실시하고 있는 해외교환실습의 일환으로 20일까지 일본 후쿠오카대학 교수 2명과 의대생 8명은 계명의대와 동산병원을 방문해 국제적 의료감각을 익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미 후쿠오카 의대생들은 지난 9일 계명의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동산병원 소화기내과, 심장내과, 혈액종양내과, 소아청소년과, 신경외과, 성형외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과별 임상실습을 통해 한국 의료문화를 경험하고 있다.
동산병원은 과별로 한국의 의료와 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담당교수와 전공의를 선정해 교류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임상실습은 지난 2006년 12월 계명대와 후쿠오카대학과의 자매결연 협정 체결 후 6회째이며 계명대 의대생들도 오는 6월 후쿠오카의대에서 임상실습, 양 대학간 학문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