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산업이 핵심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생명공학분야와 의학분야는 인간의 뇌와 밀접한 연관을 갖는 신경과학 기술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통합의학센터를 개설해 다양한 중개의학연구와 임상연구, 새로운 의료기기 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화제다.
인천성모병원은 최첨단 친환경 의료복합동 완공을 기념해 ‘신경기술의학: 줄기세포와 신경조절’이라는 주제로 13일 병원 내 마리아홀에서 제1차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유럽, 한국 유명 연구자들의 줄기세포 및 조직공학, 재생의학, 신경조절(Neuromodulation)에 대한 최신지견과 기술이 소개된다.
특히 하버드대 뇌기능 영상과 조직재생공학 권위자 유승식 교수, 하버드 성체줄기세포 연구자인 Crawford 교수, 하버드-MIT 생체 조직공학의 권위자 Khademhosseini 교수, 생물역학과 줄기세포 분화 권위자인 하버드 Garcia-Cardena 교수, 유럽연합 초음파 뇌질환 연구단의 Meairs 교수, iPS 권위자 UNIST의 김정범 교수, 가톨릭의대 기능성세포치료센터의 오일환 교수와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허 륭 교수 등이 주제발표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