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유전으로 인한 선천성탈모 치료 어떻게
[ 2011년 05월 12일 14시 10분 ]
탈모는 크게 유전적인 원인의 선천적 탈모와 환경으로 인한 후천적 요인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특히 남성 탈모의 90% 이상, 여성 탈모 50% 이상이 선천적 요인으로 발생한다.

모박사로 유명한 모리치피부과 오준규 원장은 “선천적 탈모의 경우 호르몬에 의해 일어나기 때문에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는 사춘기 이후 일어난다”고 전헀다.

특히 선천적 탈모의 진단을 위해 초기 검사를 정확히 받는 것이 중요하다.

첫 번째 방법은 ‘두피 모발 진단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는 두피를 확대한 후 각 부위의 모발 밀도와 두께를 비교해 보는 것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부위에 따라 차이가 크다면 선천적 탈모일 가능성이 높다.

두 번째는 ‘모주기 검사’다. 오 원장은 “모주기 검사를 통해 건강한 모발(성장기)과 탈모 상태에 있는 모발(휴지기)의 비율을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선천적 탈모는 호르몬에 의한 영향이 크기 때문에 호르몬 이상 여부 확인을 위한 혈액 검사도 하나의 방법이 된다.

이와 관련, 오 원장은 “두피 탈모 관리, 메조세라피 등의 전문적 탈모 치료와 자가 모발이식수술로 증상을 좋아지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준규 원장은 “이미 탈모가 많이 진행된 경우라면 지레 겁먹고 포기하지 말라”며 “자신이 처한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면 탈모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