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미상의 급성 폐질환에 의한 첫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같은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 7명이 공교롭게도 서울 A병원에 입원, 그 배경에 관심.
7명 모두 출산 전후의 산모들로서 이들은 서울을 비롯 경기, 대전, 광주광역시 등 전국 각지에서 급성 폐렴 증상이 나타나 지역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응급실을 거쳐 이 병원에 입원하게 된 것으로 파악.
이와 관련, A병원 관계자는 "우리도 사실 현재로서는 그 이유를 잘 모르겠다. 아마 우연일텐데 다만 우리 병원의 중환자실 시설이 좋고 규모도 크다 보니 환자들과 보호자들 사이에 알려져 이렇게 되지 않았나 싶다"고 추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