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노태우 前 대통령 침 시술…뜸사랑 김남수옹 제자?
[ 2011년 05월 10일 14시 44분 ]
노태우 전 대통령의 몸 속에서 7cm의 침이 발견,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시술자가 불법의료행위 논란의 중심에 있던 '뜸사랑' 구당 김남수옹의 제자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논란은 일파만파 확산될 전망이다.
10일 SBS '현장 21'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몸속에서 발견된 한방침을 누가 시술한 것인지에 대해 전문가 의견 및 침 유입 가능성을 토대로 추적에 나섰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측이 여전히 함구하고 있는 가운데 기도를 통한 침투를 비롯 노 전 대통령 신체 이동에 의해 침이 박힐 수도 있다는 여러 가능성 등을 제기했다.
앞서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심한 기침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노 전 대통령의 흉부 우측 주 기관지에서 발견된 침은 길이가 7㎝나 되며 폐와 기관지를 뚫고 있었다.
방송에서는 "침 시술자가 침구사라고 하면 꽂아 놓은 침은 빼야 하는데 몸 속에 그대로 있다. 침의 기본도 모르는 사람이 시술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가 피력됐다.
여기에 한 한의사는 "황당하다. 침이 들어갈 이유가 없다. 이렇게 찌를 정도면 해부학을 모르는 몰상식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며 "너무 오기를 부린 것 아닌가 싶다"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특히 방송은 침 생산업체 등 관계자의 언급을 인용해 "보통 한의사들이 쓰는 일반적인 침과 다르다"면서 "한국에서 제작된 침은 손잡이가 두 종류 밖에 생산이 안되는데 국내에서는 95%는 코일 형태, 5%는 파이프 형태를 사용한다"고 보도했다.
그 중 노 전 대통령 몸 속에서 발견된 침은 흔히 쓰지 않는 파이프 형태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방송은 "화면상으로 봤을 때 변색이나 검게 그을린 것처럼 보인다"며 "이런 형태의 침은 극히 소수의 한의사들이 사용하거나 '뜸사랑'이라는 단체의 경우도 주로 파이프 형태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제시했다.
실제 뜸사랑이라는 홈페이지에서는 이러한 형태의 침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되면 한의협이 그간 성명서 등을 통해 무자격자가 시술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해온 만큼 해묵은 갈등이었던 침뜸을 둘러싼 논란이 불가피하다.
한의협 장동민 대변인은 "무자격자 불법의료행위는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 있다"면서 "한의사가 놓은 것이냐, 무자격자가 놓은 것이냐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만큼 노 대통령은 밝혀야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한의협은 이르면 11일 검찰에는 수사권을, 복지부에는 불법의료 행위 조사권을 발동해줄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한의협은 지난해 뜸사랑이 '뜸요법사' 민간자격증을 발급해 일반인을 현혹하고 불법 의료행위를 조장한다며 김남수 옹을 자격 기본법 위반으로 고발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08년 헌법재판소는 의사면허가 없는 사람이 침이나 뜸을 놓을 수 없도록 한 현행 의료법은 합헌이라고 판결한 바 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