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은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서울 논현동 나누리병원 본원에서 ‘2011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바자회는 의료진을 포함한 전 직원이 기증한 옷과 책 등을 판매하는 벼룩시장과 협력업체가 기증한 농산물, 생필품 등을 판매하는 장터로 꾸며진다. 나누리병원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대관령, 전남 영광, 전북 익산 지역의 특산물 코너도 마련된다. 임재현 원장은 “경제 여건이 어려울수록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좋은 취지가 많이 알려져 몸이 아파도 병원을 찾지 못하는 소외계층이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바자회에서 거둔 수익금은 아름다운 재단, 강남구보건소, 강남장애인복지관 등에 기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