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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희귀질환 진단·치료 앞장"
[ 2011년 05월 09일 21시 45분 ]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희귀질환센터가 문을 연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2008년 정부로부터 희귀질환사업단으로 선정돼 약 20억원을 지원받아 희귀질환 연구를 위한 기반 확충과 진단, 치료기술 향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천명한 바 있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은 1985년 국내 최초로 어린이전문병원으로 개원한 이래 수많은 희귀질환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담당해왔다.

병원측은 "2008년부터는 희귀질환 진단치료기술 연구사업단의 주관연구기관으로서 희귀질환 연구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자평했다.

아울러 "어린이병원은 현재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희귀질환 환자 진료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희귀질환센터를 개소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센터는 오는 19일 개소식을 갖고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개소식에 이어 '희귀질환 연구: 현재와 미래', '희귀질환 유전체 지식베이스 소개', '희귀질환센터 역할'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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