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5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아제약, 하반기 신약 등 출시 기대감"
[ 2011년 05월 06일 11시 42분 ]
“금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8.5% 늘어나고 상반기보다 하반기가 호조를 보일 것이다.” 동아제약의 금년 실적 전망이 나왔다.

키움증권의 제약·바이오 김지현 애널리스트는 동아제약이 하반기에 특히 매출 호조를 보일 것으로 관측했다.

3분기부터 연간 매출액 400억원을 상회하는 고혈압치료제 아프로벨과 디오반의 제네릭의약품이 각각 7월과 11월 발매될 예정이고 자체개발 신약인 위장운동촉진제와 도입신약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플라비스가 12월 신제품 발매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동아제약은 신약 상용화도 지속될 전망이다. 김지현 애널리스트는 “천연물신약인 위장운동촉진제(DA-9701)는 작년 말 식품의약품안전청에 품목허가를 신청했고 금년 이달이나 6월 중에 시판허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미국 시판 목표를 두고 있는 품목들도 높은 기대를 보이고 있다. 그는 “자이데나(DA-8159)의 경우 지난 2월말 미국 임상3상을 완료, FDA에 신약허가를 신청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미국에서 시판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동아제약으로서는 발기부전치료제라는 잠재적 거대 시장 진출의 꿈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또 동아제약은 혁신 신약인 수퍼항생제(DA-7218)이 피부연조직 두 개 경로 감염에 대한 미국 임상3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따라서 금년 하반기에 완료되면 2013년부터 발매될 것으로 보인다.

김지현 애널리스트는 “동아제약은 자체 신약과 바이오시밀러를 주력으로 이머징국가의 현지 제약업체와 장기 수출계약을 지속적으로 체결하고 있다”며 “이는 이머징 지역의 완제품 수출 확대 지속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더불어 다국적제약업체인 GSK와의 지분 및 전략적 제휴로 수퍼항생제, 발기부전치료제, 조루증치료제 등의 글로벌 신약 공동 개발 및 판권 계약 체결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