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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세포이미징 솔루션 기업 인수
[ 2011년 05월 06일 02시 14분 ]
GE헬스케어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세포생물학 및 생물의학 연구 분야에서 혁신적인 세포영상 기술을 갖춘 ‘어플라이드 프리시전(Applied Precision Inc.)’을 인수한다고 6일 밝혔다.

GE헬스케어에 따르면 이번 인수로 제약 및 생명공학 연구 분야에서 더 많은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제품 개발 및 마케팅 부문의 경쟁력이 강화된 GE헬스케어와 어플라이드 프리시전의 전략적 시너지창출로 세포영상분야에 혁신적인 기술 개발이 기대된다.

어플라이드 프리시전은 살아 있는 세포와 고정된 세포의 행동양식과 구조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데이터의 시각화 기술이 포함된 고해상도 및 초고해상도 현미경 장치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어플라이드 프리시전이 보유한 독점 기술은 세포생물학 연구에서 고속 서브 셀룰러 분석(high throughput sub-cellular analysis)에 사용되는 GE헬스케어의 ‘인 셀 애널라이저 시스템(IN Cell Analyzer Systems)’을 보완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세포와 서브 셀룰러 영상 기술은 약물 개발이나 생물지표 연구와 같은 세포생물학의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GE헬스케어는 미국 워싱턴주 이사콰(Issaquah)에 위치한 어플라이드 프리시전 시설을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 결정은 고성장과 수익 증대를 실현할 수 있는 첨단 기술과 혁신적인 비즈니스에 투자한다는 GE의 전략에 따른 것이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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