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인턴제 이어 '진료면허제' 논란 불가피
[ 2011년 05월 06일 21시 45분 ]
인턴제 폐지를 두고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진료면허제 역시 전공의 수련제도 개편에 있어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앞서 대한의학회는 전공의 수련과정을 개편하는 방안 가운데 수련과정을 전문의와 일차진료의 양성과정으로 이원화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인턴제 폐지 결과로 의대·의전원을 갓 졸업한 새내기 의사들의 진료능력 배양이 어렵다는 점을 근거로 이 경우 환자 안전을 위해 수정이 필요하다는 논리다.
이에 따라 의학회는 “선진국에서는 전문의와 달리 보다 넓은 분야에서 일차로 환자를 접하는 일차 진료의, 즉 제너럴리스트를 양성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며 “인턴제 폐지 이후 독자적인 진료능력 배양을 위해 2년 과정의 일차 진료의 양성제도가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사 국시를 통과해도 바로 개원이 가능한 현행 제도를 고쳐 임상수련을 의무화하겠다는 것이다.
의학회는 “일차 진료의사의 경우 단과 전문의에 비해 비전문가라기보다는 일차 진료에 있어 총괄적·종합적 진료를 하는 의사로 길러내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임상 수련을 의무화하겠다는 의학회 방안이 일선 의사들의 공감대를 얼마만큼 얻어낼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수련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의학회 역시 현재 전문의로서는 물론 일차 진료의로서의 역할도 동시에 수행하고 있는 가정의학과, 내과, 외과, 소아과 등과 의견 조율이 필요하다고 볼 정도다.
특히 이들 과목을 전공하고 있는 전공의들의 경우 진료면허제 도입을 골자로 한 임상수련 의무화 방안에 대해 “실효성을 갖지 못할 것”이라며 우려의 목소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실제로 대한가정의학회가 지난 2009년 가정의학과를 비롯해 내과, 소아과는 물론 기타 과목 전공의 1284명(남자 785명, 여자 49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 조사에서도 이 같은 경향은 뚜렷하게 나타난 바 있다.
당시 조사내용에 따르면, 이들은 임상수련 기간이 현재의 인턴 수련기간의 연장이 될 뿐이며(52.6%) 값싼 의사 인력을 현재 1년에서 2년간 늘려 활용하려는 숨은 의도가 있을 것(34.1%)이라고 봤다.
또 일차진료의 양성 과정에 있어 이들을 교육할 주체가 불분명해 질 경우 결과적으로 수련이 부실해질 것이란 의견(13.3%)도 있었다.
이 때문에 이들은 일차진료의 양성과정을 마친 뒤에도 곧바로 개원을 하겠다는 응답은 19.9%에 불과한 반면, 전문의 과정을 추가로 밟겠다는 80.1%나 됐다.
결국 임상수련 의무화방안이 도입되더라도 수련기간의 단순한 연장으로 사회적 자원과 시간의 낭비만 초래할 뿐이라는 것이다.
이처럼 수련제도 개편을 둘러싸고 찬반 양론이 엇갈리면서 전공의들의 대표 단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 역시 다시 한번 의견을 묻기로 했다.
대전협 관계자는 “수련제도 개편안과 관련해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오는 5월 22일 경 관련 이해 기관 및 단체를 한 자리에 모아 공청회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의학회측은 진료면허제 도입, 즉 임상수련 의무화방안의 경우 인턴제 폐지 등 전공의 수련제도 개편에 있어 핵심 사항으로 꼽고 있어 앞으로 논란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의학회 한 관계자는 “진료면허제를 도입하지 말자는 것은 인턴제 폐지 등 수련제도를 개편하지 말자는 소리와 다를 게 없다”며 “임상수련 의무화 방안은 수련제도 개편과 동시에 반드시 실현되야 할 제도인 만큼 이해 관계자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원만히 도입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