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산병원, '대장종양 내시경' 300례 달성
[ 2011년 05월 05일 03시 02분 ]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대장종양 내시경 치료(ESD)' 300례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5일 병원에 따르면 소화기내시경센터는 2002년부터 위암의 내시경적 점막절제술을 활발히 시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07년 3월부터 대장 종양에도 내시경 점막 절제술을 시작, 지역 최다 시술과 생존율 100%라는 높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내시경 수술은 점막까지 침범된 대장종양을 크기에 관계없이 한 조각으로 절제, 재발률이 적고 수술에 비해 덜 침습적이고 짧은 입원기간, 빠른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하다.

특히 직장부근의 종양일 때 항문을 보존할 수 있으며, 수술적 치료와 달리 수술 후 배뇨장애나 성기능장애 등의 합병증이 없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대장은 위장과 달리 벽이 얇고 구불구불하여 위치에 따라 접근이 어렵고 합병증이나 시술의 어려움, 수술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 때문에 국내에서 널리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

소화기내과 조광범 교수는 "300례 돌파는 계명대 동산병원의 치료 수준을 입증한 결과로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보다 많은 환자들이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차순도 동산의료원장은 "내과와 외과의 협진 시스템에 힘입어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