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은 고려대 사회봉사단으로부터 헌혈증 1000장을 기증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난치성 혈액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전달하고자 고대학생들이 직접 헌혈증을 모아 의미를 더하고 있다.
헌혈증서들은 림프종, 백혈병, 다발성골수증, 재생불량빈혈 등 혈액질환을 앓고 있는 고대의료원 산하 안암과 구로, 안산병원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고대 사회봉사단 지난해부터 ‘혈기왕성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헌혈참여를 꾸준히 알리고 있으며, 격주로 고대안암병원 어린이병동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