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상습 처방약 바꿔치기 의심 약국 현지조사
[ 2011년 05월 04일 02시 52분 ]
저가약으로 조제 후 실제 청구 시에는 원래 처방약으로 바꿔치기한 약국 100여 곳이 현지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현지조사는 지난 달 이뤄졌으며 약 바꿔치기 식 부당 착복이 의심되는 약국 100여 곳의 급여청구내역 등을 확보, 대조 작업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약국은 100원 약을 처방 받아 환자에게 30원짜리 약을 주고 100원으로 당국에 보험청구하는 이른바 ‘보험 청구약 바꿔치기’ 식으로 약가 차액을 부당 편취한 혐의를 의심받고 있다.

이미 보건복지부는 의약품 불법 대체청구행태 근절을 목표로 올 해 2분기 중 현지조사를 예고한 바 있다.

불법청구 무더기 적발 등 그 사례가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실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희 의원이 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7ㆍ8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고가약 처방 후 저가약 조제 약국 110곳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한 결과 무려 108곳에서 불법청구가 확인됐다.

이들 약국이 불법 착복한 보험료는 16억원에 달했으며 한 곳 당 1500만원 선이었다.

최경희 의원은 “약국의 약 바꿔치기 청구는 고의성이 다분하다. 당국은 부당청구가 의심되는 약국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이 같은 사안이 재발되지 않도록 행정처분과 함께 해당기관의 명단을 공표하는 등 철퇴를 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따라 심평원 측은 이번 현지조사 대상 각 기관별로 부당내역 확인 작업을 거쳐 그 금액 규모와 처분 내용이 확정되면 강력 대처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