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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심장치료 수준 재확인
[ 2011년 04월 29일 10시 03분 ]
한국 최고 수준인 서울아산병원의 심장 치료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병원장 박승정)은 29일 “미국심폐재활협회로부터 국제적인 심장재활 프로그램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의 일환으로 병원은 이날 워커힐호텔에서 미국심폐재활협회(명예회장 래리 햄 조지워싱턴대 교수)와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고 향후 심폐재활 프로그램의 상호 교류와 공동 연구 등을 골자로 한 협약을 맺었다.
[사진]
이번 협약 체결로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은 미국심폐재활협회와 함께 심장혈관질환 및 만성폐쇄성 폐질환 환자들의 병의 재발 방지와 예방을 위해 효과적인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또 병원이 미국심폐재활협회로부터 국제적인 심장재활 프로그램 인증을 획득, 향후 국내에서 세계적인 심장재활 프로그램을 정착시키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관련 선진프로그램을 상호 교류할 수 있는 국제적인 미팅도 매년 개최한다.
박승정 심장병원장은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같은 관상동맥질환의 경우 스텐트 시술을 통해 대부분 완치될 수 있지만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운동처방 등 심장재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심혈관질환 환자들이 운동처방을 통해 효과적인 심장재활 운동을 하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과 치명적인 재발률을 20% 이상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순범기자 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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