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복지부 이어 기재부도 "일반약 수퍼판매"
[ 2011년 04월 27일 02시 34분 ]
최근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공공기관 일반약 판매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한 가운데 기획재정부도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무게를 실었다.

27일 오전 기획재정부는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서비스산업 선진화 평가 및 향후 추진방향'을 확정, 발표하면서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 및 의약품 분류 시스템 구축'을 천명했다.

기재부는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에 대해 "현행법 내에서 수요가 높은 가정상비약의 휴일, 심야 시간대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해야한다"며 전문자격사 시장 선진화를 강조했다.

따라서 가정상비약인 소화제와 해열제, 감기약 등을 우선 대상으로 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100여개 단체연합의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 시민운동 바람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기재부의 이번 발표는 이들에게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또 기획재정부는 "의약분업 이후 의약품분류 조정을 실시하지 않아 전문·일반의약품간 불균형이 심화(의약분업 당시 전문·일반의약품 비중 6:4 수준 → 현재는 8:2 수준)됐다"며 "이를 위해 전문·일반의약품간 상시적 분류 시스템 구축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그 밖에도 기재부는 이날 "의료분쟁조정원 설립 등 의료분쟁 조정 절차를 마련하고 의료관광비자 발급 제출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해외환자 유치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며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또 현재 추진 중이나 입법 지연에 따른 과제로 '외국의료 기관 유치'와 '원격의료·건강관리서비스법 제정'등을 꼽았다.

이에 따라 기재부는 "외국의료 유치관련 내용을 일괄 규정한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의 국회통과에 주력할 것"이며 "원격의료와 건강관리서비스 등 신규 의료 서비스시장 형성을 위한 의료법 개정과 건강관리서비스법 제정을 조기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달했다.

덧붙여 이날 회의에서 ▲외국교육기관 유치 경쟁력 제고 위한 제도 개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 ▲뉴미디어 출현에 대응한 콘텐츠산업 발전 기반 조성 ▲디자인·IT 등을 활용한 新서비스 시장 개발 등을 주요 부문별 추진방향으로 정했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서비스산업 선진화 점검단 회의'를 수시 개최해 주요 서비스산업 선진화 관련 법안들의 추진실적을 점검하기로 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