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e-談]각종 균에 오염된 의사들 휴대폰
[ 2011년 04월 27일 01시 31분 ]
병원 의사의 휴대전화가 '슈퍼박테리아'로 불리는 다제내성균 등 각종 병원균에 오염돼 있는 것으로 조사. 이는 의료진의 손을 오염시켜 환자를 대할 때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요구.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지에 실린 연구논문 '의료진 휴대전화에서 분리된 의료 관련 감염 병원균’에 따르면 의료진 101명의 휴대전화에서 검체를 채취해 배양검사를 실시한 결과, 4개의 휴대전화에서 슈퍼박테리아로 불리는 메티실린 내성 포도상구균(MRSA)이 검출.

또한 식중독을 일으키는 포도상구균이 검출된 휴대전화는 13개(MRSA 4개 포함)였고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에게 감염 원인이 되는 코아귤라제-음성 포도구균(CoNS)이 확인된 휴대전화는 61개로 조사. 연구진은 “휴대전화 표면의 오염된 세균이 의료진의 손을 통해 병원 내 환경으로 전파될 위험이 있다”며 “이번에 검출된 대부분의 균은 병원 내 환경에서 흔히 분리될 수 있지만 MRSA는 병원 내 감염 위험이 있는 만큼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
조민경기자 jj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