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안과의사協 "안경사 의료행위는 불법"
[ 2011년 04월 26일 02시 33분 ]
대한안과의사회 박우형 회장[사진]은 최근 본지와 만난 자리에서 "향후 업무 추진에 있어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할 필요성을 느꼈다"며 "이를 위해 지도자 모임을 마련했다. 안과의사회 지도자들의 단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우형 회장은 "안과의사에게 좋은 진료환경을 만들고자 지역구 원장들이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며 "현재 임원을 조사해 보니 60여명 수준이었다. 현안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만남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안경사와의 이해관계 등 산적한 현안을 전국적으로 대응하려면 이 같은 공감대가 형성돼야 한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안과의사회는 △무료백내장 근절 △백내장 DRG 수가인하 관련 소송 △아이프리 사이트 대응 △과대광고 △안경사의 미용렌즈 문제 △전자차트 활용방안 모색 등의 현안을 갖고 있다.

이중 백내장 DRG 수가인하에 대해선 최근 항소를 진행한 상태. 박 회장은 항소 건에 대해 "요식행위가 아니라 끝까지 갈 것이다. 1심에서 적절한 답변 없이 기각했다"며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요구한 답변을 전혀 해주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무료백내장은 교회나 단체 등에서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경우를 말한다. 사실상 환자유인 행위에 해당한다.

아이프리 사이트는 일반인 운영자가 의료사고 보험금(아이프리 보증서) 등을 미끼로 안과의사의 가입을 유도하는 경우로 이는 명백히 수정돼야 한다는 것이 박 회장의 설명이다.

박 회장은 안경사와의 이해관계가 많아지고 있음을 숨기지 않았다. 검안사 제도와 렌즈 등의 문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대한안경사협회의 타각적 굴절감사, 검안사 제도 도입에 대해선 "원칙에 입각해 대응할 것이다. 안경사들이 영역을 넓히는 것은 좋지만 의료행위는 명백한 불법"이라고 말했다.

미용렌즈에 대해서도 "안과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착용하고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 미용렌즈 근절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