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대통령 한방주치의 부활 엇갈리는 명암
[ 2011년 04월 26일 01시 11분 ]
25일 대통령 한방주치의 내정설이 알려지자 한의계와 의료계가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한방 항암제인 넥시아에 대한 식약청 수사로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던 한의계는 대통령 한방주치의 내정설이 알려지자 공식 발표를 하는 등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그러나 의료계는 대통령 한방주치의 선임이 반갑지 않은 눈치이다.
의료계는 지난 노무현 정권 때 시작된 대통령 한방주치의제도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한결같이 피력해 왔다.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 취임 후 사라졌던 한방주치의가 2년 3개월 만에 부활한 것이다.
또 이번 주치의 선임 이유에 대해 청와대가 “한의학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취지”라는 발언은 의료계를 자극했다.
의료계는 “무조건적인 한의학 밀어주기보다 과학적인 연구결과나 임상적인 효능 발표가 선행돼야 한다”고 반박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문정림 대변인은 “현대의학과 한의학의 고유 영역이 있기 때문에 그 영역에서 의술을 발휘, 국민건강과 생명을 지키는데 각각 공헌하는 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최근 한의학 발전방안이나 한의약육성법 등 다양하게 한의학을 발전시키려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대통령 한방주치의를 선임한 것으로 안다”면서 “이에 대해 현대의학에서 염려하는 부분은 이제까지 한의학 발전 계획에 따른 결과나 발전 증거가 부족하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부가 한의학을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나 취지에만 집중한 나머지 과학적인 연구 과정 확립이나 설득력 있는 진료성과 도출엔 소홀했다는 지적이다.
문 대변인은 “한의학 육성을 위한 여러 방안 중 하나로 대통령 한방주치의를 선임한 것은 인정한다"면서도 "그러나 주치의 선임보다 과학적인 과정과 근거에 입각한 임상 연구 결과나 성과물이 나오고, 그 결과가 투명하게 공개될 때 한의학이 국민에게 더 설득력 있게 다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대통령 한방주치의 선임을 받아들이는 한의계의 분위기는 의협과 사뭇 다르다.
한의계는 이명박 대통령 취임 이후 한방주치의 선임이 계속 미뤄지자 한방의료에 대한 역차별과 불균형이란 주장을 지속하며 제도 부활을 촉구해왔다.
대한한의사협회 김정곤 회장은 “비록 늦은 감이 있으나 이번 대통령 한방주치의 선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한의약이 국가 원수인 대통령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제 한방의료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등 한의약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면서 “이번 대통령 한방주치의 임명이 한의약 세계화 및 한의약 육성 발전의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민경기자 jjo@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