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랑병원(병원장 김태완)이 최근 병원 로비에서 ‘이주민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검진은 기본적인 신체계측부터 혈액검사, 소변검사, 엑스레이 촬영, 심전도 검사, 자궁경부암 검사, 투약 등으로 진행했고, 내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등의 전문의가 참여했다.
검진을 통해 이상소견이 있는 이주노동자들에게는 의료비를 지원해 추가로 정밀검사와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사랑병원의 이주민 무료 건강검진은 2000년부터 매년 진행되어 올해 12년째를 맞았다. |